청경채미음1 쉽고 맛있게 초기이유식 5. 청경채 소고기 미음 초기 이유식 입자 크기에 대한 고민 일단 만들어보자! 엉겹결에 우리 부부가 이유식 만든지도 20여일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식재료를 거쳐왔다 잘 앉지 못하고 식욕이 크게 없는 아기에게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 먹이는 것은 큰 고비였다. 잘 먹는게 효도라더니 먹이고 치우고 씻기는 일을 하면 우울증이 생길 것만 같다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만들어주다 보면 아기도 점점 다양한 맛을 느끼고 맛있게 먹겠지 생각한다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 더 만들어 먹여보자! 삐뽀삐뽀119 이유식 책에는 초기부터 입자감을 빠르게 올려주라고 굉장히 강조하고 있다 미음으로 주거나 체에 거르지 말고 먹이라고 한다 처음 시작하는 딱풀이에게 그랬다가 정말 고생했다 모든 것은 애바애이다 입자감이 낯선 아기들은 최대한 곱게 갈아 먹여야 한다. 그리고.. 2022. 8. 14. 이전 1 다음